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


24) p.221 '분노를 어떻게 통제하고 더 커다란 목적으로 승화시키는가.'가 영웅의 위대성의 척도가 되었지요.

25) p.230 부당함에 대한 영혼의 분노를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사회의 중추가 망가져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 무분별한 긍정성을 경계해야 되는 이유.

26) p.257 내가 만약 사랑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건 바로 너 때문일거야.

27) p.266 이기심은 자아를 향해 과도하게 집중된 리비도입니다. 내 주변 사람들을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까.'를 생각하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고 성장의 시작이며, 뜻하지 않게 자기 안의 우울감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이 되기도 합니다.

28) p.275 트라우마는 '그날 이전'의 삶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깊은 상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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