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



8) p.107 누구 목숨이 더 위급한가? 이 사람은 살리고 저 사람은 죽도록 둘 것인가?
9) p.143 토론이 드디어 끝나간다고 생각할 무렵, 총성 한 발이 한밤의 정적을 깼다.
10) p.154 세계 어느 곳을 가도 가장 많이 웃고 순간순간 즐겁게 살아가는, 그래서 늘 새로운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바로 아이들이다.
- 약속의 연필에 관한 책을 읽을 때에도 아이들의 순수성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구호 현장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이라서 그럴까?






읽은페이지 수 / 달린 거리 / 누적 달린 거리

104~156 / 53p / 106m / 1033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