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마라톤 33일차

『구글보다 요리였어』를 완독했다. 집에서 요리를 해먹기 힘든 곳에서만 자취를 해서인지 아직 나는 요리를 못하는데, 책을 읽으면서 기본적인 요리는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구글에 취직하고 싶다는 생각도...

 

#2. 각종 후기들, 질문이 있는 영화 과제 작성

밀렸던 후기들과 과제를 모두 작성했다. 과제가 꽤 많았는데 6시간 만에 모두 끝냈다. 오늘 10시 이전에 일어난다고 해놓고 12시에 일어났는데, 덕분에 피로가 싹 풀려서 집중해서 과제를 마칠 수 있었다. 단순 시간 투자보다 집중에서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3. 소설쓸과 9일차

결국 소설을 뒤엎었다. 이번엔 휴재 없이 제대로 된 소설을 써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