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
1) p.14 이렇듯 모두가 싯다르타를 사랑하였다. 모든 사람에게 그는 기쁨을 주었으며, 모든 사람에게 그는 즐거움의 원천이 되었다. 그렇지만 싯다르타 자신은 스스로에게는 기쁨을 주지 못하였으며 스스로에게는 즐거움의 원천이 되지 못하였다.
- 헤르만헤세의 싯다르타를 읽어야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접하게 되었다. 설렘 반 기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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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 17p / 34m / 421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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