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
1) p.14~p.15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아무리 다른 문화권의 사회라도 이 'What-Where-How'의 3단계 구직 과정은 근본적인 것으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2) p.15 '일자리' 보다는 '일거리' 구직을 해야 한다.
3) p.15 이력서, 자기소개서, 스펙 쌓기 등을 필수로 여기는 취업 방법은 가장 열등한 취업 방법 가운데 하나다.
4) p.16 구직을 할 때 구직자의 인생 전체를 전망하고 당신이 왜 사는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등을 먼저 응시해야 한다.
5) p.29 내 인생을 여기서 어디로 가져갈 것인가.
- 살아남기 위한 질문. 앞서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이 아니라 현재 가고 있는 방향이다.
6) p.30 어떤 처지에 놓이든, 또 아무리 풀기 어려운 과제를 만나든 해결의 길을 최소한 2가지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7) p.33 주변의 사건들이 아무런 감각도 없이, 무의미하게 일어나지는 않는다. 즉 직업을 잃는 일이 일어날 때 그것이 무감각적으로, 무의미하게 닥치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특별히 인생 전체를 한눈으로 조망하면 그 사건은 더욱 그렇다.
8) p.34 우리의 삶에 아무 의미 없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기만 해도 충분하다. 즉 그렇게 믿기만 해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
-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사실인가요 사실이라고 믿는 것인가요?' 인큐 아이프로젝트에서 들었던 믿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다.
9) p.41 최소한 2가지 방법으로 당신을 묘사할 수 있게 되면 구직할 때 직업의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10) p.73 철저한 자기재고는 자신을 대안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게 한다. 그렇게 해서 취업 시장을 다변적으로 접근하게 해준다.
11) p.74 자기재고를 잘하면 정확히 무엇을 찾는지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친구, 소셜 네트워크, 지인, 친인척들이 당신을 더 잘 도울 수 있다.
- 모델링의 중요성. 모델링을 잘한 사람은 자신이 정말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위에서 받게 된다.
12) p.74 자기 연구를 잘한 결과로 꼭 취업하고 싶은 자리를 알게 되었다면 당신은 어떻게든 그 자리에 취업하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다.
13) p.75 자기재고 연구를 잘하면 빈자리만 열심히 뒤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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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76p / 152m / 50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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