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
1) p.11 그래도 나는 내 꿈을 믿고 좇았다
2) p.23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난 생각했다. 불가능, 그것은 단지 하나의 의견일 뿐이라고.
3) p.51 언제나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거기에 불편해하는,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기술이 기존에는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파괴적 기술'일수록 더욱 그렇다.
4) p.54 If you are not getting resistance, then you are not really changing the world.
5) p.65 사람들이 나를 보든 느끼든, 상관하지 않아. 기억할 사람도 없을거야.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세상이 '우리'를 보았고 함께한 성공을 느낀 거겠지.
- TED 강연으로 보았던 데니스 홍의 책을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고체전자물리 수업을 들었을 때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인데, 기대가 된다.
읽은페이지 수 / 달린 거리 / 누적 달린 거리
8~67 / 60p / 120m / 6802m
'열정대학 > 독서마라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서마라톤, 29일차]『진심의 탐닉』- 김혜리 (0) | 2016.09.14 |
---|---|
[독서마라톤, 28일차]『로봇 다빈치, 꿈을 설계하다』- 데니스 홍 (0) | 2016.09.13 |
[독서마라톤, 26일차]『공부할 권리』- 정여울 (0) | 2016.09.11 |
[독서마라톤, 25일차]『공부할 권리』- 정여울 (0) | 2016.09.10 |
[독서마라톤, 24일차]『공부할 권리』- 정여울 (0) | 2016.09.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