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마라톤 36일차

『CODE』를 읽기 시작했다. 개발자 드림온을 한 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주문했던 책이다.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하나.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의무교육과정은 분명 잘못되었고, 대학 교육 역시 마찬가지다. 인터넷과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기대 수익을 높게 만들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

 

#2. 소설쓸과 11일차

오늘은 소설을 일찍 쓰고 평소보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작업 시간표 덕분에 소설 작성이 간편해졌다.



#3. 데이터 사이언스 스쿨 3주차 세 번째 수업

팀노바에서 나왔던 것은 나의 선택이었다. 그 선택을 최악으로 만들지, 최선으로 만들지는 현재의 노력과 운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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