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서마라톤 41일차

『국경 없는 괴짜들』을 읽기 시작했다. 스토리텔링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소설책을 접하듯 재미있게 읽힌다. 


#2. 데이터 사이언스 스쿨 - 4주차 첫 번째 수업

전날 하프마라톤을 뛰어서인지 1시부터 2시 반 사이에 미친 듯이 졸렸다. 하필이면 오늘 수업 중 그 때 다뤘던 내용이 제일 어려웠다. 내일 일찍 일어나서 학원 스터디에 참여하거나, 학원 가는 길에 복습해야겠다.


#3. 죽음학과 마지막 수업

오늘은 같이 앉은 사람들과 함께 공통 질문을 가지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니 자기분석여행 같은 느낌이 들었다. 사람들과 이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게 즐거웠다. 이번 주 토요일에 자분여를 가는데, 기대된다.


#4. 소설쓸과 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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