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맥』 1권 - 조정래

2) p.85 인간은 복합적 사고와 다양한 감정의 줄기를 소유한 동물이다.
- 사람은 본래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3) p.94 사내는 배고픈 고양이처럼 영악하게 영리한 친구였다. 상대방의 기분 변화를 예민하게 간파하고 거기에 맞춰 자신의 언행의 명암을 뒤바꿔가는 기민성을 보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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