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및 느낀점


1) p.6 왜 행복을 위한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로 가고 있는가?

2) p.8 꿈이 없으면 또 어떤가. 무작정 누구나 가는 길을 좇아가지 말고, 나만의 길을 행복하게 갈 수 있다면 그곳이 나의 목적지인 것이다.

3) p.22 "형편이 되어 더 명성있는 대학에서 더 많은 공부를 하는 것과 일찍 실무에 관심을 갖고 실력을 쌓아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나은 건지는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4) p.35 당신에게도 분명히 스카이 너머 은하계가 존재한다.

5) p.42 내가 처음 미국이라는 곳에 왔을 때 미국은 나에겐 너무 대단하고 무서웠다.


- 우리는 왜 행복을 위한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로 가려고 할까? 타인에게 휘둘리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가치관이 뚜렷한 사람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순수한 이끌림'에 의해 하게 된 것일까?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겠다.




읽은페이지 수 / 달린 거리 / 누적 달린 거리

5~42 / 38p / 76m / 2184m

,